Tri-angle 22 jun 2013
[믹키] 매일 보는 사건 끊임없이 죽음들을 만들어내는 곳이 땅엔 자비 란 게 사라진 걸까?
[영웅] 난 이제 보지 않겠 어 듣지 않겠 어 추락하는 현실
가치로만 계산 하지마 인간의 존재는 소중 하잖아
* [전체] 무뎌진 가슴에 피 눈물이 또 흘러 이젠 어떤 걸로 나를 자극하려 하는가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 주던 존재만큼 우리 안에 미래를 향한 꿈도 죽어 버렸어
* [믹키, 최강] 모두 감당 할 수가없는 걸 흘러 내릴 눈물까지도없는 걸
뼛속까지 파고든 아픈 상실감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는데
[최강] 너!힘을 얻었다! 바로 잡을 수가있는 힘을
넌 허비하지 말고 좀 더 인간적인 얘기들을 비춰 야 돼
[시아] 내가 왜이 순간을 싫어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재미 없다고하지 않는데 왜 나 한테 거짓말 말해 ..
* 반복
[시아]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 봐 그 기쁨도 보이지 않니?
[영웅]이 세상이 가치있는 것들로 가득 하단 걸 말해줘
[보아] 난 어떡해 버려진 존재들 앞에 아무런 말없이 서있어 이건 안되 잖아
난 어떡해 병이 들어가는데보고 만 있다는 건 견딜 수 없어
[RAP]은
[TRAX] 언젠가, 일일.
니가 또 버려 버린 문제들에 곁엔, 너도 남았고 나도 남았지
남의 상처들을 즐겨 보지도 마! 부메랑이된다
우리는 우리가 흐름을 가지고 흐름을 원하는 하나의 흐름은 우리가 흐름을 원하는
[전체] 나는 흐름을 가지고, 내가 땅에서 으르렁 거리는 이제보기
우리에게 뭘 보여주고 싶나 그것은 내가 말할 너무 재미 없음
[유노, 믹키] 이젠 우린 원하지 않는데 너는 바꿀 수가 있다고 믿는데
어둠 속을 헤매는 칼끝까지도
** [유노, 최강] 반복
[전체] 무너진 가슴에 아픔들을 보여줘 내가 도와 줄 수있게 니가 길을 보여줘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는 존재만큼 소중하게 지켜줄 수있게 만들어야 돼
Etiquetas: TRI-ANGLE, 동방신기, 한글
22 jun 2013 / sábado, junio 22, 2013 / 0 comment(s) [Leave a comment]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