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Protect You (재중) 22 jun 2013

눈뜨고도 바라보지 못해 지친 추억에 흐려진 너의 맘을 찾지 못해
많이 울고 지쳐 이상 못해 생각해도 너를 보면 괜찮을 같아


지켜주고 싶어 너의 잘못된 나쁜 버릇들까지도 힘든 웃게 만드는거야
힘들겠지만 사랑해 라고 말도 할거야 먼저 품에 오는 날까지
웃지 못해 웃어도 기억 못해 오늘 하루도 꿈처럼 눈뜨면 사라질 같은
널보고도 곁에 없는 같아 표현이 서투른가봐 사랑하기엔

지켜주고 싶어 너의 잘못된 나쁜 버릇들까지도 힘든 웃게 만드는거야
힘들겠지만 사랑해 라고 말도 할거야 먼저 품에 오는 날까지

혹시 다른 온기를 찾아 내게 떠나가 행복해 할거니
그래도 보낼 없어 baby 죽기보다 아플 텐데

내가 사랑해.. 다른 누구도 아니 앞에 있잖아
내가 손을 잡고 있잖아

누군가의 품에 없어 애써 웃고 있잖아 보낼 없어하는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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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un 2013 / sábado, junio 22, 2013 / 0 comment(s)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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