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Living Like a Dream-HGL 22 jun 2013

내가 기억해 너무 사랑했던 나의 여자라는 걸 기억해 너만큼은
시간이 지나도 너의 숨결이 남아 널 간직하고 마치 나의 품에 안겨있는 것처럼
꿈일지도 몰라 너에게 줬던 얕은 상처가
내게 주는 깊은 벌일지도 몰라 미안해서 한참을 울어요
알 수 없는 곳에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있어 날 추억에 버렸나요
옆에 있어도 넌 내게 없는 것처럼
니가 없는 곳에 더는 머물러 있을 수 없어
다른 사람마저 사랑하는 니가 미워질까 한참을 울어요
알 수 없는 곳에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있어 다른 사랑을 하나요
내가 없어도 넌 행복해질 것처럼
어떤 공간에 있더라도 내겐 너 하나죠 모두 변해도 너에게 떠나
나 네게 없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나요
이대론 살아도 난 살아 있지 않는 것처럼
알 수 없어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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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un 2013 / sábado, junio 22, 2013 / 0 comment(s)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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